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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일회용품 줄이기의 첫단계

개인기 사용하기~

그래서 저도 예쁜텀블러나 마이보틀 하나 장만해야지~ 싶었는데요.

요보틀 요거 너무 괜찮네요. 

오보틀의 용량은 700ml 500ml  350ml

세가지예요.

다양한 구성이다 보니 여러모로 쓰임새가 같고,

저는 500ml가 딱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운동할때는 700ml가 좋겠지요~

컬러도 핑크/퍼플/레드/민트블루/블랙/라이트그레이

원하든대로 선택가능해요.

700ml의 경우 무게가 110g 정도로 몹시 가볍고

트라이탄 소재로 안전성까지 더했어요.

끓이거나 냉동실에 얼리거나 자유자재로 해도

환경호르몬 걱정 없다는거!

마이보틀보다 내한 내열 온도가 낮고 높아서

더 좋은것 같아요~

350ml 는 4살 아기가 잡아도 좋은 크기예요.

어른 손에 두개가 쏙 들어와요.

휴대하기에 가장 좋은 사이즈가 아닐까 하는데

살짝 작다면 500ml를 추천해요~

마이보틀 오보틀 500ml 의 사이즈.

성인 손에 딱 들어오죠~

레터링도 너무 예쁜텀블러 오보틀은

풀칼라 인쇄가 가능해서 대량주문도 많이 하나봐요.

돌답례품으로도 괜찮을것 같은데

이미 돌잔치는 지났을 뿐이고!

제일 큰 700 ml

커피를 마셔도 벤티 사이즈로 먹는다!! 하시는 분들에게

진짜 딱 좋은 용량이예요.

하루에 물 1리터이상 마시기  하려면 요런거 있어야겠죠?

예쁜텀블러를 구매할 때에는

겉뚜껑과 속뚜껑 컬러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국내생산 제품이라 퀄리티가 남달라요.

저렴한 중국 제품과 비교하지말기!

속뚜껑은 입을 대고 마셔도

쉽게 빠지지 않게 홈에 꼭 맞으니 흘릴 염려 없지요.

저같은 경우는 티백을 주로 넣어두는데

여기 끼워두면 절대 빠지지 않더라구요.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은 젖병에 사용될 정도로

환경호르몬 제로라 안전하대요.

그리고 내열 온도가 109도로 높아서

끓이거나 삶아서 사용해도 되는데

인쇄된 제품은 그러지 않는게 좋다고 해요.

내냉온도는 영하40도.

꽁꽁 얼려서 여름에 시원하게 먹어야겠어요.

커피를 잘 마시지 않다보니

외출해서 음료를 선택하려면 설탕물을 주로 마셨는데

건강을 생각해서 이제 물을 많이 마시기로 했어요.

뭐. 항상 마음만 그렇지만요.

뭔가 구수한 느낌의 둥굴레차 짜잔!

며칠 전 키즈카페 갈 때 챙겨갔지요~

그런데 거기서 같은거 갖고 온 언니야랑 크로쓰!

ㅎㅎㅎ 둘이서 이거 마이보틀 보다 좋다고 막~~~

며칠 전 외출할 때

난 못챙겨 갔는데 같이 갔던 동생이 챙겨온 거 한 컷 찍어봤어요.

아이스티에 얼음 동동 띠어서 갖고왔던데

시원~~ 하이 좋더라구요.

가방에 하나씩 넣어다니기 딱 좋은

예쁜텀블러 오보틀~

이제부터 물 많이 마시는 건강한 습관을 가져볼래요.

리뷰원본보기:http://kolatec.blog.me/22047640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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