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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텀블러 마이보틀 오보틀 짱 맘에 들어 ♪

텀블러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전 사계절 내내 보틀을 들고 다니는데요.

떨어뜨려도 깨지지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헉기에도 굿~

소재도 안심이라 아이들 물병으로도 너무 좋아요.

마이보틀로 유명한 오보틀을 사이즈별로 준비해봤어요.

350ml  500ml  700ml 세가지 사이즈로 다양하게 용도별로 사용하기에 좋아요.

색색이 너무 예쁘죠..?^^

뚜껑과 새겨진 글자의 색이 통일되어있어서 더 예쁜것같아요.

언발란스한 느낌을 주기위해 뚜껑을 바꿔 끼워도 예뻐요,,

700ml 보틀은 사이즈도 크고 넉넉해서

물받아두고 하루종일 오며가며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양의 물을

충분히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오보틀에서는 국내최초로 개인이 1개를 주문하여도 원하는 인쇄를 하여 주문이 가능해요.

연인, 기념일,생일,편지 등 컬러로 개별인쇄가 가능해서

취향에 따라 주문하기에 좋아요.

100% 국내산 텀블러로 제작이 되었구요.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아요.

끓는물에도 소독이 가능하고,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해서 더 좋더라구요.

얼리고 녹이고 반복해도 끄떡이없다는!!

친환경 트라이탄 젖병소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텀블러예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요것!!!

요 마개가 고정이 잘되어있어서 음료를 마시다 쏟아지는일이 없어서 좋아요.

입술모양으로 된 안뚜껑이 음료를 마시기에 좋더라구요.

구성도 간단해요.

입구 구멍이 커서 세척이 편하고 빠르게 씻어낼수있어요.

음료외에 과일등 다양한 수납이 가능해서 다용도로 수납하기에 정말 좋아요.

350ml는 사이즈도 작고 귀여워서 우리딸냄 물병으로 사용하기에 딱이예요.

핑크뚜껑이 마음에 든대서 우리아이 유치원가방속에

넣어서 보내주고 있어요.

오보틀에 뭐니뭐니해도 담았을때 제일 예쁜것은

아마 물이 아닐까 싶어요.

투명함이 남달라서 본연의 오보틀이 제일 돋보이는거같아요,,,

어때용..?

정말 투명하죠,,ㅎㅎㅎㅎ

젖병소재로 만들어진 보틀이라 뜨거운물을 넣어도 끄떡없어요.

모양변형이 되지않아서 전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아를 자주 타주는데요.

흔들고 흔들어도 절대 새지않아요.

오보틀에는 어떤 음료를 담느냐에 따라 느낌도 틀리고

분위기도 틀려져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이 연출되서 선반에 올려놓는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좋네요.

보틀을 누구보다도 잘 사용하는 우리예삐.

꽤 많은양인데도 원샷을,,ㅎㅎㅎㅎㅎ

남으면 뚜껑덮어서 올려두었다가 또먹으면되니 활용도 굿~

아이들과 외출할때도 꼭 챙겨다니는 오보틀.

350ml 하나씩 챙겨나가면 각 각 하나씩 들고 마신답니다.

아침엔 커피한잔타서 유모차컵홀더에 끼워서 나가면

커피값도 아끼고....

매일매일 오보틀을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리뷰원본보기 : http://blog.naver.com/1004wun?Redirect=Log&logNo=2204826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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