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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예쁜마음을 가진 그녀 Y양은 가방에 항상 마이보틀을 가지고 다녀요.

저도 그동안 일회용컵만을 사용했는데 Y양을 본받아 특이한 텀블러 오보틀(OH! BOTTLE)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요는 끓는 물에 소독이 가능한 재질로 만들어져 뜨거운 물을 부어도 끄떡 없는데요!

그래서 여기에 직접 차를 우려내어 외출할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요즘 제가 즐겨마시고 있는 작투콩차예요~

생수나 보리차대신 물처럼 마시고 있는데,

오보틀은 펄펄 끓는 뜨거운물을 넣어도 안심이라죠.

350ML,500ML,700ML,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

용도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내열온도 100도

내냉온도 -40도

색상은 블랙,연회색,핑크,민트블루,레드,보라,등이 있는데

제게는 민트블루와 레드,연회색,블랙,핑크색이 왔어요.

원통형의 사이즈 가 같고,높이만 다르니까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데요~

투명한 친환경 트라이탄 젖병소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특이한 텀블러랍니다.

얼리고 녹이고 반복해서 얼려도 끄떡없고, 끓는물에 소독이 가능하며

전자레인지에 사용이 가능해요

100% 국산 텀블러로 제작되어 개인이 1개를 주문해도

원하는 인쇄가 가능하다는데요~

연인과의 기념일이나 생일때 선물하면 특별한 선물이 될것 같아요

각 마이보틀의 뚜껑을 열면 이렇게 속뚜껑이 하나씩 있어

조미료통으로 사용해도 되겠더라구요.

오보틀은 꼼꼼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써

속뚜껑과 겉뚜껑의 색상이 같아요~

겉뚜껑 안쪽에는 made in korea 라고 씌여 있으며

몸체바닥에도 made in korea 라고 씌여있어요.

음료수를 담기위해 세척을 해봤는데, 세척이 편리하여

뚜껑이 있어 신속하게 씻을 수 있더라구요~

700ml에는 자몽쥬스를 넣어봤고,

350ml에는 오렌지 쥬스를,

500ml에는 유유를 넣어봤는데 넘 이쁘죠?

손에 들고 다녀도 패셔너블할것 같네요!

전구성품 모두 국내생산으로 환경호르몬을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니 안심이죠!

그래서 저는 외출할때 마다 마이보틀을

이렇게 들고 다녀요!

물론 컴퓨터 앞에서 작업할때도  오보틀에 음료수를 넣어

앞에 두고 마시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답니다^^

리뷰원본보기 :http://blog.naver.com/smile0728?Redirect=Log&logNo=22048249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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