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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텀블러 오보틀 500ml! 마이보틀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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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틀 작성일15-09-16 17:02 조회1,98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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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구리맘입니다.

 

 

무더위도 가고 아침저녁으로 이제 살랑살랑 가을바람 부는 것이

피크닉 가기좋은 계절인것 같아요.

 

싱글일때는 여름이 좋더니

결혼하고 복구리가 태어나고 나니

가족단위로 나들이 갈수있는 가을이 갑자기 좋아지는 복구리맘입니다.

호홍~ 

 

 

이렇게 놀러나가고 싶을 때

우리애어뭉들은 챙길것이 너무 많죠?

기저귀,물티슈 같은것은 빼더라도 먹을 것만 해도 꼽으려면

손가락 발가락이 모자라요

 

아기젖병,분유,뜨거운 물, 식힌 보리차, 이유식,과자, 과일에 아기꺼만 챙겨도 이런데

엄빠가 먹을 도시락이나 커피, 간식 etc

이러니 준비물간의,디자인의 통일성이니 뭐니 간지는 안드로매다로 가버리고

엄마들은 늘어진 고무줄 바지에 세수만 겨우하고 나들이 나가는 거 아닙니까?!

(갑자기 울분이.. ㅠㅜ)

 

하지만!

이런 나들이 준비물 챙기기를 더 쉽게, 엣지있게 만들어 줄 오보틀 이 제 품에 와서

저는 올 가을 걱정은 넣어두렵니다.

 

 

 

 



 

 

 

짜잔!

요즘 투명텀블러 하나 없는 사람들은 거의없죠?

저희 집에도 몇개 굴러다닙니다.

그런데 잘 안쓰고 있었어요

왜냐?!

 

 

별로 안 예뻐 /세척포함 사용하기 그닥 안편해 / 낱개로 한개씩만 있어서 가족템으로 활용이 안되으...

 

그런데 이번에 제가 받은 요 오보틀은 그간 보틀들의 단점을 다 극복하고

저에게 신세계를 보여주었어요.

 

자 오보틀의 장점을 이제 하나하나 설명해드릴께요.

 

 

첫째 디자인입니다.

이거 얼핏보면 그냥 투명한 보틀이잖아요?

그런데 색깔보세요.

시크한 검정,청순한 화이트,싱그러운 민트,여리여리 핑크...다 제가 좋아하는 색이고

 

 

 

 

어디든 지니고 나가면 욜~ 간지 나는데? 할만한 모습이에요.

 

 




무심한듯 시크하게 쓰여진 저 글씨체는 어떻구요?

커리어우먼이 들어도,공부하는 학생이 들어도,아장아장 아기가 유유담아 들고 있어도

어울릴 것 같은 모습!

 

 

 

 

 

 

속뚜껑도 한번 보실래요?

입술인지 튜울립인지 내입술을 살포시 대고

음료를 마시고 싶은 사랑스러운 모양이예요.

 

 

 

 

 

 

 

 

심플한 외곽이지만 저렇게 안보이는 곳에

디테일이 살아있는 마이보틀 입니다.

 

 

 

 

그런대 이쁘기만 하고 기능이 꽝이면 사용하는 의미가 없죠?

오보틀 장점의 둘째 편의성 입니다.

 

오보틀은 음료를 가득담아서 거꾸로 들어도 당연히 새거나 흐르지 않구요.

 

 



 

 

속뚜껑과 겉뚜껑만 제대로 닫아놓으면 가방에 넣고 흔들어도 안심!

 

속뚜껑 이 있어서 내용물이 왈칵 나오지도 않고

 

 

 


 

 

적당량만 나와요~~ 졸졸졸~

걷거나 흔들리는 차안에서 마셔도 쏟아질 염려 없어 안심이죠!

 

 

또 자주 사용하는 컵이나 보틀류는  세척이 편리하고 위생관리가 잘되어야 해요.

우리몸에 들어가는 음식물 보관하는 것이잖아요?

 

 

 


 

 

 

우리 애정하는 오보틀 은 제조국도 대한민국!

내열온도 100도, 내냉은 마이너스 40도~!

 

 


 

 

 

아기 젖병 소재인 트라이탄 으로 만들어져서

팔팔 끓는 물에 소독해도 괜찮대요.대박이죠?!

 

트라이탄이 낯설다구요? 트라이탄이란~



 

 

이렇게 좋은 소재로 만들어졌으니

요기에 우리 아기가 먹을 분유물이랑 보릿차 담아가지고 가도 되겠어요.

 

이제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좀 보고 사용해봅시다!

 

 


 

 

 


처음 사용할 때는 당연히 세척해서 써야겠죠??

물론 뜨거운 물에 삶으면 더 소독도 되고 좋을 것 같구요.

하지만 뚜껑이나 속뚜껑 부분은 같이 안삶는 것이 좋고

글씨써있는 외부는 좀 신경쓰여서 저는 그냥 아기 젖병세정제로 씻고

1주 간격으로 끓는물을 내부에 한번 부어서 사용하려구요.

 

 

세제로 세척하는 것도 굴곡진 디자인이 아니고 심플한 원형이라

젖병솔로 샤악 닦아주면 끝이에용.

 











 

 

저는 아기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물로 한번씩 샤워해줬어요 ㅋㅋ

 


 

 

요렇게 씻어서 건조시켜주면
사용준비 끝!

 

자 그럼 이제 구성품을 합체하고~

 

 

 

 

 


하나하나 담아볼까요?

 


 

 

 

먼저 새콤달콤 블루베리~*

바로바로 먹기 어려워서 저희집은 얼려놨다가

우유와 함께 갈아서 먹는데

진보라 블루베리 보관은 화이트오보틀 하나면 간편하게!

 

 

 


 

 

콩 보관도 마찬가지구요!

하얀콩 보관은 반대로 연보랏빛 오보틀에~

 

 


 

 

 

앞서 말씀드린대로

보틀째로 냉동해도 아무 문제 없기 때문에

이렇게 넣어서 냉동고 문간에 꽂아주면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않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편리하죠!

 

 

 


 

 

 

곡물가루나 곡물도 마찬가지예요

시크한 흑미는 레드 오보틀에

고소고소한 참깨는 블랙오보틀에

갓지은 쌀밥 중에 최고! 백미는 핑크 오보틀에

보틀하나면 간지나게 보관가능

 

 



 

 

 

냉동보관뿐 아니라

고추나 토마토 등 야채도 씻어서 바로 오보틀에 넣어

냉장고 속에 넣어주면

신선하게 보관 가능해요

 

 

 


 

 

 

보관용도로  정말 쓰임이 많죠??

 

 

 

하지만 보틀의 본 기능은 사실

음료를 마시는데 사용하는 것이죠??

 

 

 


 

 

상큼하게 크리스탈라이트도 타 마시고~

 

 


 

 

분위기 있게 망고 그린티도~

 


 

 

아메리카노도~

 

보틀에 담아마시면

그냥 고급진 음료로 변신하는 것 같아요.

 

 


 

 

 

집에서도 빵 먹을 때 머그컵에 마시기 보다는

엣지있게 보틀에 담아서~

 

 

 

저는 워낙에 커플템, 가족템 좋아하는데

우리남편은 그닥 관심없어해서 저 혼자 고군분투 중이에요.--^

 

그런데  우리 오보틀 덕분에 가족템을 완성할수 있었죵

흐흐~

 

 



 

 

아빠도 출근할 때 백팩에 넣어 챙겨가고!

 

 


 

딸랑구도 과자 담아 먹고~

 

 


 

 

엄마도 가방에 챙겨 다니며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답니다.

 

하핫!

 

 

 

 

그리고 가을맞이 피크닉을 갈때도~

 


 

 

 

보틀과 함께라면

복잡할 필요 없지요.

 

 


 

 

 

과일이며 과자며 음료수며 담아가지고

화창한 날 피크닉 바구니 들고 나가면 끝!

 

 


 

 

 

피크닉가서도

오보틀을 놓지않는 우리딸랑구~

 

얼굴이 토실하게 나왔지만

귀요워 귀요워~

 



 

자자 이렇게 활용도가 좋은 예쁜 보틀

저의 애정아이템으로 소개합니다!!!

 

 

 

 

 

 

 

 

리뷰원본보기: http://blog.naver.com/bokgurimom?Redirect=Log&logNo=220480374273

 

댓글목록

오보틀님의 댓글

오보틀 작성일

맞아요~~ 처음 받으셔서 깨끗이 닦아서 사용하셔야해요^^
세척하는 사진 올려놓은것처럼 정말 깨끗하게  잘 닦여요~~
보틀 사용시 청결이 젤 걱정이었는데 오보틀은 그런 걱정이 없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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