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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보틀 오보틀 안심하고 사용하는 퍼스널텀블러!

요즘 다이어트를 위해 호수공원 한바퀴 돌기를 실천에 옮기려 열심히 노력중이거든요.

운동할 때 꼭 챙겨가는 것은 역시 물!!

한참 마이보틀이라는 이름이 유행할 때도 관심없던 저였는데 이제서야 퍼스널텀블러 소장욕이 마구 생기고 있어요^^

밋밋하고 평범한 보틀은 가라~

나만을 위한 퍼스널텀블러 제작이 가능한 오보틀로 컬러풀하게 준비했어요.

마이보틀 오보틀은 다양한 색감이 눈에 띄는 아주 예쁜 텀블러랍니다.

사이즈 역시 다양하구요.

700ml (24oz)의 대형사이즈부터~

가장 많이들 사용하시는 500ml(17oz)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제격일 것 같은 미니사이즈 350ml(12oz)까지

때와 장소에 맞게 골라 쓰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마이보틀에 비해 오보틀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젖병에도 사용될만큼 안전한 소재로 인정받은 트라이탄으로 만들어진 텀블러라는 점!!

마이보틀 오보틀은 뚜껑과 프린트 색상이 동일하게 나와서 센스있는 통일감이 있어요.

뚜껑역시 견고하게 맞아떨어져 물이 샐 걱정은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안쪽엔 속뚜껑이 있어서 차를 마실 때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쏙쏙 분리가 되니 세척은 걱정없어요!!

사용전 먼저 깨끗이 세척해줬어요.

마이보틀은 다른 물병들과 다르게 세척이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잖아요!

어느집이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세척솔을 이용해 쓱쓱 닦아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오보틀 트라이탄텀블러만의 강점!!

이렇게 펄펄 끓는 물에 넣고 삶아도 된다는거~~~

사용하다가 위생상 걱정이 될 때 한번씩 개운하게 살균해주면 안심할 수 있겠죠.

안쪽 속뚜껑은요.

끼운 상태에서 뒤집어도 빠지지 않아요.

즉!!! 속뚜껑이 있는 상태에서도 물을 마실 때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기에

차를 마실 때 아주 유용한 것이지요.

타사 텀블러 사용할 때는 마실 때마다 속뚜껑이 나와서 있으나마나였거든요.ㅠㅠ

다이어트때문에 즐겨 마시는 우엉차!!

티백제품보다는 집에서 직접 볶은것을 먹고 있어서

늘 컵에 우엉을 넣어 우리고 마실 때마다 우엉덩어리가 함께 올라와 귀찮았는데

이젠 걱정 없습니다~~

끓는 물을 부어도 걱정없는 트라이탄소재 텀블러 오보틀!!

그래서 우엉차를 우려 마시기에도 제격인거죠~~

뜨거운 물에도 안심!

속뚜껑이 빠지지 않으니 편리!!

정말 이만한 마이보틀이 또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트라이탄 마이보틀 오보틀!

단 한개를 주문해도 원하는 메세지를 인쇄할 수도 있다고 하니

기념일 등에 만들어 선물해도 아주 좋을 듯 해요.

연인들끼리 커플아이템 만들기도 아주 실용적인 제품인 듯 하네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오보틀로 더욱 생활이 편리해졌어요!

http://audreyaram1.blog.me/22048255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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