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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 오보틀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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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신소재 오보틀을 사용해보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일단은 소재가 젖병소재인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잇어서 너무 좋앗는데요!

아침!

가장 큰 사이즈 700ml엔 신랑 물담아서 출근시키고!

350ml에도 무을 한통 담아두었는데요!

참 새 보틀은 세척해서 사용하시는거 다 아시죠?

입구가 커서 젖병솔?? 같은걸로 씻기도 편하답니다!

한통가득!

메밀과 옥수수를 넣고 끓인 건강한 물을 넣어서

손에쥐어주며 많이 마셔!!ㅋㅋ

사랑듬뿍 오보틀에 담아 보낸답니다!!

그리고 앙증맞고 귀여운 350ml

제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귀여운 요 사이즈는!

우리집 막내 차지에요

보자마자 엄마 물물~~

손에 야무지게 딱 잡고 잘마셔요!

속에 속뚜껑이 있는거에 익숙하지가 않다보니.

처음엔 살짝 어색해 하더라구요!

그것도 잠시!

잘 마신답니다.

속뚜껑이 있어서 막 쏟기지도 않고!

아이들이 잡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

오보틀이 쏙 맘에드는 우리집 둘째에요!

이제 350ml사이즈의 오보틀은 저희집 막내 차지에요!

어찌나 물도 맛있게 잘 마셔주는지.

이젠 외출할때 굳이 빨대컵을 안챙겨도 되겠더라구요!

빨대컵은 한번씩 세다보니...

늘 지퍼팩에 넣고 다니는데..

오보틀은 안센다고하니.

믿어봐야겠죠??

점심~

겸댕이와 마트에 다녀오고,

겸댕이의 낮잠타임은 엄마의 커피타임인데요!

오보틀에 미니카누하나 넣고,

얼음 가득가득!

진짜 안샐까?

궁금하기도 하고!!

마구마구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소재는 일단 트라이탄이라서 믿음이가는데.

밖에들고 나갔는데

새 버리면 정말 난감하잖아요!

쉐키쉐키~

마구마구 흔들어 보았어요!

정말 마구마구~

거꾸로도 세워보고!

여러제품을 사용하다보니

의심이 들때는 바로바로 실험해보는것이 최고더라구요!

역시나 오보틀!!

백점이에요!

밖에 들고다나가도 절때 한방울도 세지 않겠더라구요!

소재도 맘에 들고 디자인에,세지않는!

백점짜리 오보틀!!

오보틀 쭈욱~ 사용하고 싶네요~

http://blog.naver.com/eunjung920?Redirect=Log&logNo=22048973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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