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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가 심하여 늘상 물을 가지고 다니는 우리 와이프님과 따님인데요.

그래서 휴대성이 좋은 텀블러가 필수인데요.우리가족이 따로따로 위생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예쁜텀블러인 마이보틀 오보틀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래의 제품이 오보틀 텀블러세트인데요. 350ml,500ml,700ml 세가지 사이즈에 블랙,민트,레드,화이트,핑크,바이올렛의 색상제품이

있답니다.

예전에 그린리뷰 캠페인 참여로 그린리뷰가 새겨진 오보틀을 받았었는데요. 오보틀에서는 국내최초로 개인이 1개를 주문하여도

원하는 인쇄를 하여 주문이 가능하답니다.

100% 국산텀블러로 제작되어 끓는물에 소독가능하고 전자레인지에도 가능하며 얼리고 녹이고 반복해서 얼려도

끄덕없답니다. 또한 세척이 편리하여 신속하게 씻을수있답니다.

350ml,500ml,700ml 세가지 사이즈의 오보틀의 모습이랍니다. 뚜껑과 보틀자체에 문구의 색상에 따라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블랙,민트,레드,화이트,핑크,바이올렛 색상으로 구분된답니다.

뚜겅을 열면 안에 물을 마실때 한꺼번에 넘치지 않게 보호해주는 내부캡이 있답니다.

친환경 트라이탄 젖병소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텀블러랍니다.

700ml는 제가 500ml는 와이프가 그리고 350ml는 우리공주님이 사용할 예정이랍니다.

9월6일에서 9일까지 3박4일간 제주도로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요.

우리공주님을 위해 휴대용 텀블러인 오보틀도 함께하였답니다.우리공주님 취향으로 뚜껑은 핑크색으로 준비했답니다.

김녕미로공원에서 탈츨후에 마른목을 축이고 있는 우리 공주님이랍니다.

유치원에도 오보틀에 늘상 매실차나 오미자차를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답니다.

리뷰원본보기:http://blog.naver.com/lmg2738?Redirect=Log&logNo=2204779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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