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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보틀 오보틀 여름 필수품으로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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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틀 작성일15-08-10 10:57 조회1,631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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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injoo2713/220444436829
여름 필수품이라고 하면 무엇이 딱 하고 떠오르시나요?
썬크림? 수분크림? 하지만 더 필요한게 있지 않나요?
그것은 바로 물입니다!!
물은 아무대서나 살수 있는거 아냐?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미리미리 나만의 물을 준비해 가지고 다닌다면 더없이 좋을 수가 없겠죠!!
그런 여름 필수품으로 예쁜 패션보틀 오보틀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어디에 세워놔도 장식을 한것 같은 느낌을 주는 오보틀!!
오보틀은 친환경 신소재 정품 트라이탄 젖병소재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뜨거운 물을 붓거나 삶아도 형태가 전혀 변하지가 않습니다.
젖병소재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몸에도 해롭지 않겠죠!!
오보틀에서 나오는 보틀 사이즈는 사용자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를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350ml / 500ml / 700m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사이즈의 원하는 색상의 예쁜 패션보틀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돌아 다닐때마다 그상황에 맞는 패션보틀을 가지고 다닐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대부분 오보틀 하면 500ml만 생각을 했는데 작은 사이즈도 있고 더 큰사이즈도 있다는 사실에 놓랐답니다.
거기에 좋은 제품을 국내에서 1제작한 제품이라는 사실에 더 믿음이 가더군요.
트라이탄은 환경호르몬 의심물질 비스페놀 A가 무검출 되는 제품이구요.
미국과 유럽 일본 후생성등 주요국가에서 안정성이 승인된 안전소재입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임산부도, 어른들도, 어르신들도 마음놓고 사용할 수있는 제품인 것이지요.
그래도 오보틀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궁금하다!!
오보틀을 담고 있는 박스에 상세한 정보가 적혀져 있습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소재는 젖병 소재로 되어 있어 차갑고 뜨거운 것에 변형이 없고,
환경호르몬에 영향이 없어 건강하게 사용할 수가 있는 제품이지요.
온도는 최소 -40도에서 최대 100도는 기본으로 버텨냅니다.
그래서 혹여 뜨거운 물을 넣으면 줄어드는거 아냐 하는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요.
또한 여름철 뜨거운 햇볕에서도 맘놓고 가지고 다닐수가 있습니다.
세척을 위해 끓는 물에 삶아도 되지만, 전자렌지를 이용해도 될 정도로 열에 강하다는 것을 말씀 드릴수가 있네요.
얼리고 녹이고를 반복해도 오보틀은 멀쩡합니다.
사이즈가 다양한 만큼 오보틀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역도 무한하게 열려 있는데요.
물이나 차같은 음료를 넣을 수도 있지만, 반찬을 넣을 수도 있구요.
액상으로 보관해야 하는 음식물을 넣어 보관을 할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 덕에 아이들이 편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는 사이즈부터,
물먹는 하마라 불리는 이들까지도 편하게 가지도 다닐수 있는 사이즈라 더욱 좋은 것이지요.
3가지 사이즈로 되어 있지만 사이즈 마다 보이는 6가지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사이즈 모든 색상을 더하면 18가지의 젖병소재로된 패션보틀을 만날수가 있는 것이랍니다.
색감적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어떠한 옷에도 매칭이 잘될뿐 아니라,
집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에도 딱 좋더라구요.
오보틀에서 판매하는 전구성이모두 국내산!!
트라이탄 젖병소재로 되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있는 건강한 소재!!
환경호르몬이 제로라 뜨거운 물에서도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는 물병!!
소개할 수있는 멘트가 무한한거 같네요.
제대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500ml병내부에는 사용설명서가 친절하게도 들어가 있습니다.
산소투과율이 낮아 음식물보관용기로도 유용하구요.
충격강도 또한 좋아서 충격에도 강한 패션보틀입니다.
그래도 억지로 긁거나 충격을 주면 좋지 않겠죠!!
일상에서의 충격을 이야기 하는 거랍니다.
그러니 오해하지 마시길!!
750ml / 500ml/ 350ml의 사이즈를 확인할 수가 있구요.
병과 뚜껑이 색상이 일치하는 것을 보실수가 있는데요.
글자색과 뚜껑의 색이 같을 뿐만 아니라 내중되어 있는 속뚜껑 까지도 색상이 동일합니다.
뚜껑과 병에는 한국에서 만들어 졌다는표시를 제대로 확인할수가 있답니다.
6가지 색상으로 되어 있으며, 3가지 사이즈로 되어 있구요.
속뚜껑이 안으로 싹 들어가면서도 안착이 되기 때문에 쉽사리 빠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음료를 마시거나 물을 따를때 속뚜껑이 딸려 나오지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가 있지요.
사용하다가 속뚜껑이 딸려 나오면 짜증이 나서 대부분 놓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패션보틀이라 불리는 오보틀은 단단하게 고정이 되기 때문에 그런 걱정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가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티백차를 넣어 두고도 티백차로 인해 음료 먹는게 방해되지 않습니다.
그정도로 고정력이 좋아요.
이렇게 멋진 오보틀!!
패션보틀이라 불리는 이유를 실제로 확인해 봐야겠죠!!
운동을 할때 가지고 다니며 마실때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들기 때문에 좋습니다.
운동할때는 500ml의 용량이 저에게는 딱 적당한거 같더라구요.
하늘색이라 밝아서 그런지 부드럽게 옷과 매칭이 되어 좋더군요.
이래서 패션보틀이라 부르나 봅니다.
그냥 잠시 산책을 나왔을때는 작은 패션보틀 하나로도 충분한데요.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운동할때 이렇게 들고 다니니 더 좋은거 같아요!!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보틀!!
깔맞춤이라는 색상의 일체화를 통해 패션보틀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구요.
사용하기 좋게 작은 부분까지 신경써져 있어서 좋더군요.
야외 활동을 할때마다 그냥 1회용 물통을 사서 먹었는데 패션보틀이 있으니 내게 맞는 차를 담아가지고 다닐수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내몸을 건강하게 챙길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작은것 하나까지도 여름 필수품에 패션을 더해주세요!!
인증샷 하나를 찍어도 예뻐 보일수가 있답니다.
보틀하면 지금까지는 검은색을 색각해 왔는데, 이제는 다르게 생각하게 될꺼같아요!!
오보틀~패션보틀로 여름 필수아이템이 아닐수가 없네요!!
[출처] 패션보틀 오보틀 여름 필수품으로 딱이네요!! |작성자 미랑
댓글목록
오보틀님의 댓글
오보틀 작성일감사합니다,, 미랑님 앞으로도 오보틀 예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