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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오늘아침 일찍 가게에 나가서

아주아주 진한 아메리카노와 조금 연한 아메리카노 두가지를 만들어서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브를 떠나며 차량 냉장고로 넣어봅니다.

아주아주 쓸만한 가격착한 아이템이네요

잇님들도 필요하시다면 득템에 나서세요~~~~!!!!!!!!!!!!!

브랜드만 붙여있는 서니보틀의 가격들은 너무 비싸서 사치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커피에 중독이되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요리하는이프로'입니다.

차에 냉장고가 달려있어서 요거 2~3통정도 갖고 다니면 하루 커피값 없이 살아갈수 있습니다.

요즘 원가 얼마되지도 안는 커피들이 너무비싼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게에 어차피 커피머신도 있고 하니 커피값을 줄여봅니다.

써니보틀이 스타벅스에서 먼저 나왔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솔직히 스타벅스제품 비쥬얼은 좋지만 가격이 넘 비싼게 흠입니다.

착한 5천원대 가격으로 3개를 장만했습니다.

3통 다먹으면 정말 중독자될듯해서 2통으로만 달려봅니다

텀블러가 너무 귀엽죠?

남자들은 잘 안하는 행동이지만

나이가 먹어가면서 이런 사소한것들이 정말 편하고

알뜰하게 살수 있는 방법인지 깨달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일단 공장에서 막 나온 제품이기에

가게에 있는 식기세척기와 건조기를 통해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작업을 해야겠어요

플라스틱 공장 냄새나는거 있죠?

플라스틱은 사자마자 깨끗이 씻어서 사용해야 합니당 반드시요 !!!!

저렴하다고 대충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굉장히 견고하구요 튼튼합니다.

쉽게 깨질것 같은 사이즈는 절대 아니랍니다

써니보틀 중에서도 나름 안전도가 높을걸로 예상해봅니다

이렇게 윗뚜껑과 중간도 열릴 수  있게 만들어놓은게 굉장히 편리합니다.

솔직히 중간이 안열렸으면 씻기도 불편하고

큰얼음이 안들어가니 후회할뻔했거든요

오보틀제품 괸찬네요

요렇게 가운데가 열립니다.

뭐든 다들어가고 씻기도 굉장히 간편하겠죠?

일단 써니보틀의 기본적인 설명서 입니다.

반드시 세척하고 사용하라고 되어있죠?

절대 무시하지마시고 씻고 사용하셔야해요

내열온도도 100도까지 됩니다.

따뜻한커피도 넣을 수 있겠네요?

제품에 하자가 있을시 무상으로 교환이 된다고 써있네요

체크체크 다시해봅시다

멀쩡하네요^^

리뷰원본보기:http://blog.naver.com/fmanagement?Redirect=Log&logNo=22050416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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