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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틀 활용도 높은 써니보틀 반했잖아~!

안녕하세요! 집에 누구나 하나쯤은 있는 보틀!

저도 집에 몇 개 있는데, 그중에 이번에 새로 접하게 된

오보틀에서 나온 써니보틀이 활용도가 좋아서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오보틀 써니보틀은 100% 국내산 제품이여! 트라이탄 중 가장 높은 투명도의 강도로 제작되었다고 해요~!

유해물질은 없으므로 깨끗이 세척만 해주시고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보라색과 파란색이 섞인 색상2개,하늘색과 노란색이 섞인 색상1개를 주문했어요

용량은 500ml

뚜껑과 본체 1,본채2 요렇게 분리되는 제품이에요!

내열온도 100도

내냉온도-40도

사이즈는 70mm*200mm에요!

참고하세용^^

한 색깔인 듯 아닌듯한 오묘한 느낌에 잘 어울리는거 같죠?^^

무겁지도 않아서 손에 가볍게 들고 있구요.

바닥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딱! 적혀있습니다^^

저는 하늘색과 노란색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먼가 밝아 보여서 그런가 ㅎㅎ

본체1과 2는 분리되는 제품이라 정말 활용도가 높아요!

따로따로 쓸 수 있답니다

어떡해 따로 쓰냐구요?ㅎㅎ

제가 곧 보여드릴게요!

3개 중에 1개는 사무실에 놔두고 사용해요~!

매일 아침 요즘 아메리카노 한잔하거든요..

차가운 것만 좋아하는 제가 어느새 따뜻한 아메를 찾고 있더라구요 ㅋㅋ 신기할 노릇!

사무실에 이모가 아프리카 다녀오셔서 사온 원두가루인데요!

정말 맛있어요 ㅎㅎ 부드럽고 연해서 제가 이거 먹고 홀딱 반했네요 ㅎㅎ

써니보틀에 넣어서 커피를 태웁니다 ㅎㅎ

뜨거운 것도 문제 없어요 ㅎㅎ

따뜻하게 기분 좋게 한 모금, 두 모금~~!

사무실에서 맨날 하는 블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쁜일이 없으면 항상 관리한답니다.

오보틀과 함께~!

옆에 놔두고 항상 먹고 있어요 ㅋㅋ

그리고 짜잔!

어느 정도 다 먹고 나면 본체 1에 뚜껑을 채우고 거꾸로 돌리면

컵이 완성돼요!

신기하죠~?ㅎㅎ

원래 이런 용도인지는 모르겠는데 ㅋㅋ 컵으로 쓰면 될 거 같더라구요.

얼음 몇 개 넣고 시원하게 한잔 들이켰네요 ㅎㅎ

물이나,음료,커피를 보관해서 먹는 용도도 쓰이지만,

이렇게 컵으로도 쓸 수 있어서 활용도 짱짱!

집에서는 아몬드를 보관해 봤어요 ㅎㅎ

아몬드뿐 아니라, 다른 견과류 과자 먹고 남은 것도 보관하기에 좋겠어요 ㅎㅎ

뚜껑 닫아 보관해놓기 ㅎㅎ

장식용으로 보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일회용 커피나, 각종 캔디류, 비스킷 등등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한 거 같아요 ㅎㅎ

저희 엄마가 산에 자주 가시는데 ㅋㅋㅋ

요렇게 한가득 넣고 가서 다 먹고 나면 물통으로 쓰기에도 제격일 거 같네요 ㅎㅎ

산에 가서 막걸리도 한 잔씩 하던데 컵도 따로 챙겨갈 필요 없는둣싶어요 ㅎㅎ

요렇게 보관해 놓으니 엄청 귀엽네요~!

놀러 갈 때 들고 가기도 편하고 에코백이나 좀 큰 가방에는 간편하게 쏙~ 들어가니 걱정 없어요 ㅎㅎ

엄마도 오보틀 써니보틀이 참 신기하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산에 벌써 들고 가버림 ㅎㅎ

또 분리가 되는 제품이라 세척하기에도 어려움이 없네요~^^

리뷰원본보기-http://blog.naver.com/loerkorcks12?Redirect=Log&logNo=22051720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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