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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즈입니다!!

오늘은 보틀하나 소개시켜드릴건데요!

물병으로도 좋고 휴대성이 좋아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보틀 350ml예요

용량이 작은 보틀을 가지고 싶었는데 오보틀에 뙇!

대용량도 있다하니 알아두셔요~

미니보틀 350ml 용량을 6가지 컬러로 받아보앗어요

보틀별로 개별포장되어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흠집도 안나고 예쁘게 잘 도착한 오보틀 :)

파란색 하얀색 보라색 빨간색 검은색 분홍색

이렇게 6가지가 있어요

상자 상단에 컬러가 확인가능하니

쉽게 컬러구분할 수 잇었어요 :)

짜라란~

오보틀 상자에서 꺼내봤어요!

어머머머!!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 있죠~

그냥 한개의 보틀로만 봐도 예쁜데 이렇게 나열하니 더욱더 예뻐요!

각 컬러별로 매력이 통통!!

그리고 보틀마다 안에 뭐가 잇어요!

뭐라그러는지 까먹었네요 하핳

얼음이나 티백같은거 먹을때도 유용하고

마실때 넘치지 않게 나오게 해주는것이예요!

오보틀 메이드인 코리아!

국내에서 제작한 보틀!

특히 뚜껑에 실리콘 마개가 없어서

때가 끼는 등의 위생 걱정은 전혀없어요~

세척하기에도 좋아요!

한쪽은 숨구멍과 함께

입술모양을 따라한 입구가 있어요

입술모양따라 대고 먹으면 적당량으로 나오는게

마실때 편해서 좋아요

보틀끼리만 두면 조금 커보이죠?

손으로 잡은 사진보면 또 미니 미니해요 ㅋㅋ

350ml용량으로 아기들이 물먹을때나 음료먹을때

여기에 담아줘도 좋겠더라구요

굵기도 아기손에 적당한게 아주 좋아요

보틀자체 무게도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없어요~

오보틀은 젖병소재인 트라이탄으로 만들어서

뜨거운물에 끓여도 모양이 변하지 않아요!

저는 끓일시간이 없어서 물이 팔팔끓자마자 부었는데요

쪼그라들지 않고 모양이 그대로이니

커피나 티같은거 타먹기에도 좋겠더라구요~

보틀무게는 80g으로 엄청가볍네요!

60mm*145mm의 크기로 작은 용량인 보틀은

주방요품으로 써도 좋겠어요

고추가루나 깨같은거 담아도 좋겠어요~

아이한테 제격이라 생각했는데 조금 작으니

작은 식재로들 담기에도 제격이더라구요!

다음에 깨 볶으면 깨 담게요:D

뜨거운 물 부은뒤 한 30분 이상있다가 물버렸어요

모양 변형 전혀 없죠?

물방울 맺힌것도 예뻐서 사진찍었지요~

우선 세개만 담아봤어요!

늦은시간에 사진찍은거라 부스럭거리면 다 깨니까

간편하게 세개만 담았어요

보리차, 카라멜, 홍초를 담아봤어요!

투명해서 다보이니 예뻐요~~

보틀중에서 뚜껑닫아도 내용물이 새는 경우가 있는데

테스트해봤어요

새는게 뭔가요? 라고 묻듯이 새지않고

마구 흔들어도 내용물 한방울조차 나오지 않았요 ㅋㅋㅋㅋ

가방에 넣고 다녀도 흘릴걱정없어요

아이들 물을 이렇게 담아주면 좋을거 같아요

전 운동할때 물 조금 먹는데

딱 350ml가 좋아서 이걸로 들고다녀요!

폭풍운동하다가 쉬면서 물을 야금야금

운동 도중에 물많이 먹으면 속에서 물이 출렁대는 느낌인데

이렇게 350ml로 정해서 먹으니

조금씩 아껴먹게되요

출렁거리는 느낌도 전혀 없어요 ㅋㅋㅋㅋ 아주 굿굿

요렇게 카라멜도 담아보았는데요

과자같은거나 시리얼 담아도 좋겠어요!

아침에 먹을 시리얼 담아서 가져온 다음에

근처에서 우유사고 우유곽에 시러얼부어먹음 아주 좋겠더라구요!

엄청나게 흔들었는데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

홍초타서 출근했는데 흘리지도 않고

내용물도 신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보틀 보면 볼수록 맘에드네요!

선물용으로도 좋은 오보틀이예요*_*

요즘 보틀없는 사람찾는게 더 힘들던데 보틀선물 아주 좋죠~

냉장고에 넣어둔 홍초랑 보리차

냉장고에서 열리면 터지지 않으려나 싶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대용량을 사서 스파게티면 보관통으로 쓰려구요!

용량별로 다양하게 쓸 수 있는 보틀이라 더욱 좋아요:D

리뷰원본보기 :http://blog.naver.com/baek5795?Redirect=Log&logNo=22053009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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