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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지라

가방 한 구석을 항상 생수병이 차지하곤 했지요.

그러던중 발견한 아이템  오보틀의 써니보틀...

요즘 외출시 챙기는 필수아이템이 되어 버렸어요.

​​

이렇게 세가지 컬러

파스텔톤이라 너무 이쁘죠???

오리지날 미국산 젖병소재를 사용하여

유해물질도 없으며 삶아도 형태가 변하지 않아요..

완전 맘에 들어요~~

위에서 찍었을때의 모습이에요.

뚜껑이 정말 짱짱하더라구요.^^

냉동실에 얼려도 되고 뜨거운 물을 사용해도 되니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평범한 휴대용 텀블러이지만..

가장 편리한점은 바로 분리가 된다는 점이에요.

분리가 되니 세척이 편리할뿐만 아니라.

과자같은것도 보관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일반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친환경 재질의 트라이탄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아주 좋아요.

트라이탄 중 가장 높은 투명도의 강도로

제작되었다고 해요...

안쪽에 이렇게 고무패킹이 잘 고정되어 있어

물이나 음료가 셀 염려가 없어요..

뚜껑 또한 그립감이 좋아 미끄러질 일이 없을듯해요..^^

3단분리가 되어 혹시 세면 어쩌나하는 마음에 거꾸로..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500ml 의 넉넉한 사이즈라

외출시 아주 편리하네요~~~^^

평소 휴대하고 다니기 때문에

지하철과 길에서도 한번 찍어봤어요.

디자인이 너무 이뻐.. 자랑하고 싶을 정도라는..ㅋㅋㅋ

친구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써니보틀을 꺼내보았더니~~~

친구들이 이쁘다며.. 난리네요.ㅋㅋ

딸아이 학원가는데

간식으로 이렇게  쥬스도 챙겨주었어요..

이제는 가방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오보틀의 써니보틀.

분리가 되어 세척이 편리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입구가 넓어 얼음 넣기에도 안성맞춤이라지요.

여러모로 정말 활용도가 높은 텀블러에요..

리뷰원본보기:http://blog.naver.com/sew8658?Redirect=Log&logNo=22051175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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