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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틀 써니보틀 센스쟁이 보틀이예요.

요즘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다는 보틀이예요.

어떤것들은 떡하니 내보틀이라고 씌여져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오보틀의 써니보틀은 일반적인 보틀과는 조금 틀리다지요.

일단 색상면에서도 화사한것이 알록달록하고요.

100% 국산인 써니보틀은 삼단으로 분리가 가능해요.

요런 모양의 보틀은 첨이네요.

모양도 일반적인 보틀과는 틀리게 병모양으로 생겼어요.

이게 바로 진정한 보틀의 모양아니겠어요?

특히나 신기한것은 이렇게 중간이 분리가 된다는것이지요.

요렇게 분리가되니 세척도 용이하고요.

구석구석 손으로 깨끗하게 세척할수 있어요.

요렇게 분리해서 컵처럼 사용해도 되고요.

꼭 음료나 물이 아니어도 보관하기가 좋겠어요.

중간엔 이렇게 고무패킹이 있어서 물이나 음료가 새는것을 막아주어요.

요것이 바로 써니보틀의 매력이지요.

자 그럼 이이쁜  보틀에 음료와 물을 담아볼께요.

제가 요즘 매일먹는 바나나식초와 스파클링수를 담아봤어요.

그리고 한병엔 땅콩..ㅎㅎㅎ

병이 이쁘니까 무엇을 담아도 이쁘네요.

좀더 시원해보이는 스파클링수가 되었어요.

요건 바나나식초예요.

제가 요즘 아침저녁으로 먹어주고 있거든요.

요렇게 담아서 가방에 넣어 회사에 가서 먹어도 좋을꺼 같네요.

요건 땅콩인데요.

뚜​​​껑을 열어놓으니 보틀이라기보단 그냥 일반 용기 같네요.

아이들 간식을 담아주어도 될꺼같아요.

중간부분을 열어놓으면 일반 보틀같구요.

닫으면 센스있는 병모양 보틀이 되네요.

취향따라 사용하면 더 좋을꺼 같아요.

글구 요건 중간부분을 열어서 컵으로 ...ㅎㅎ

울딸은 좀 아니라지만 요렇게 먹음 따로 잔도 필요없고요 좋을꺼 같네요.

단 좀 끈적거리는 음료는 삼가하는것이 좋겠지요?

이쁘고 센스돋는 오보틀 써니보틀로 어디서건

센스있는 사람이 될꺼 같아요.

리뷰원본보기:http://happymin99.blog.me/22054227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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