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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추천 오보틀 써니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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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틀 작성일16-03-17 15:22 조회1,636회 댓글1건

본문

 

 

텀블러 추천 오보틀 써니보틀

 


 

 

나들이할때,여행갈때, 도시락쌀때

언제어디서나 꼭 필요한 텀블러죠..

급할때는 편의점에서 생수 한통 사가지고 다니기도 하지만

일회용이고.. 매번 사먹어야 하기에 경제적으로도 부담이죠.

 

 

저는 아들과 외출시에는

평소에도 물과 간단한 쥬스 정도 해서 꼭 텀블러로 가지고 다니는데요.

경제적으로도 좋고 이쁘기도 하고 친환경소재로 만든

저의 완소제품이 되어버린 오보틀 써니보틀이랍니다.

 

 

 

 

 

 


 

 

오보틀 써니보틀 텀블러 3가지 컬러랍니다.

퍼플(핑크뚜껑)/그린(옐로우뚜껑)/블루(화이트뚜껑)

 

제조국 : 대한민국 /용량 :500ml

 

우리는 세식구

하나는 신랑꺼.. 하나는 아들꺼 ..  하나는 제꺼랍니다.

 

 

이렇게 케이스도 있고

텀블러 색상도 너무 예뻐서 선물하기에도 딱 좋겠죠?

 

 

 

 



 

 

오보틀 써니보틀은 오리지날 미국산 트라이탄 젖병소재랍니다.

 

 

오보틀 써니보틀 뚜겅안쪽과 바닥에 MADE IN KOREA 표시된거 보이시죠?

 

오보틀 써니보틀은 100% 국내제작 /금형.제조 모두 국내제작입니다.

BPA FREE /유해물질이 없기에 안심하고 사용가능하답니다.

 

 

 

 

 

 


 

 

 

물종류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

아들과 외출시에는 항상 이렇게 물한병.쥬스한병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외출시 텀블러를 챙기지않으면

꼭 밖에서 편의점에서 물과, 주스를 사게된답니다.

외출시 오보틀 써니보틀 텀블러 챙겨서 돈도 절약하고 아이가 필요할때 언제든지ㅣ 줄수 있어요.

 

 


 

 

제 가방에 오보틀 써니보틀 물하나.쥬스하나 가방에 쏘옥..넣고 다닌답니다.

 

 

 


 

 

 

수원에 지인 돌잔치 가는날이에요

이날은 유성이 삼촌 찬스 이용했답니다.

너무 멀어서 유성이를 친정에 두고 가려헸지만 삼촌이 수원까지 차로 데려다 준다하네요

 

3단 분리되는 오보틀 써니보틀...이렇게 분리가 된답니다.

 

 


 

 

오보틀 써니보틀을 이렇게 반을 분리해서  이렇게 컵처럼 활용도 할수 있어요

조금씩 따라주기를 흘릴걱정없이 움직이는 차에서도 편하게 쥬스를 마실수 있어요.

 

 

뒷자석에서 안전띠를 메고 이렇게 편하게 쥬스를 마시는 아들이에요

 

 

 

 

 


 

 

 

3단분리되는 센스있는 오보틀 써니보틀

 

몸체 상.하 뚜겅 3단분리가 되네요

텀블러 입구가 좁아서 씻을때마다 불편했는데 말이죠.

오보틀 써니보틀은 이렇게 3단분리가 되니 씻을때마다 깨끗하게 세척할수 있어요.

 

 

분리까지 되니 세척하기도 용이하고

아이들 음로수 먹기에도 너무너무 활용도가 좋답니다.

 

 

3단분리되니 원하는대로 컬러를 믹스매치도 가능한 오보틀 써니보틀이네요.

 

 

 

 


 

 

BPA NO

친환경 '트라이탄 오보틀 써니보틀 (109도~ -40도까지 가능)

트라이탄은 환경호르몬 의심물질 비스페놀 A무검출

미국FDA, 유럽NSF, 일본후생성등

주요국가에서 안정성 승인된 안전소재랍니다.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도 없고

트라이탄소재이기에 뜨거운물이나 전자렌지 사용도 가능하답니다.

 

 

 


 

 

 

오보틀 써니보틀은

친환경 신소재 정품 트라이탄 젖병소재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전자렌지 사용도 가능하답니다.

 

 

물을 조금 넣어두고 이렇게 전자레인지로 돌려서 깨끗하게 소독도 가능하네요

 

 

 

 

 



 

 

 

 

아빠와 함께 룰루랄라 나들이를 가는날...

나들이 갈때도 오보틀 써니보틀 텀블러는 필수죠..

운전하는 아빠를 위해서... 앞좌석에 하나.

 

 

 

 


 

 

 

그리고 유성이와 저를 위해 뒷자석에도 오보틀 써니보틀 텀블러를 준비해간답니다.

외출시 나들이시 오보틀 써니보틀 텀블러는 필수죠.

 

 

 

 


 

 

흔들리는 차에서는

이렇게 빨대를 꽂아서 먹으면 흘릴일이 없겠죠?

 

 


 

 

 

그많던 쥬스를 다 먹네요...우리아들..

쥬스를 먹다보면 이렇게 끝부분이 빨대에 닿지 않아요.

오보틀 써니보틀은 분리가 되기에 걱정없답니다.

이렇게 분리해서... 먹으면 남은 쥬스까지 말끔히 먹을 수 있겠죠?

 

 

 


 

 

 

아주 쪽쪽쪽쪽  잘도 먹네요.

 

 

 


 

 

 

분리되는 오보틀 써니보틀 덕에

깨끗하게 쥬스를 한방울도 흘리지않고 클리어한 아들이네요

 

 

 

 

 

 

 

 

저는 매일매일 도시락을 쌉니다.

학창시절 도시락싸갈때... 매일매일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싸던 엄마 생각이 나네요..

도시락싸는것도 은근 일이더라구요..^^

 

 

우리 신랑 도시락과 함께

오보틀 써니보틀 물하나. 그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하나 이렇게 준비해준답니다.

 

 

 


 

 

 

오보틀 써니보틀 텀블러는 오리지날 미국산 트라이탄 소재이므로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문제 없답니다.

 

 

 

 

 

 



 

 

 

팔팔 끓고있는 전기포트의 물을 바로 부었답니다.

오보틀 써니보틀은 109도의 온도를 견딜정도로 탄탄합니다.

 

중간몸체에 패킹또한 실리콘패킹이므로 절대 변형이 없습니다.

 

 

 

와우..109도의 온도를 견딜정도로 견고하니 뜨거운물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네요

플라스틱 물병...뜨거운물 사용했다가 변형된거 많았었는데 말이죠 ㅜ.ㅜ

 

 

 

 



 

 

 

 

오보틀 써니보틀 텀블러 꽁꽁냉동실에서도 문제 없어요.

여름에 더울때 물 자주 얼려 먹는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얼리고 녹이고. 얼리고 녹이고 반복해서 얼려도 끄떡없어요.

오리지날 미국산 트라이탄 소재이므로

반복해서 냉동실 사용해도 오보틀 써니보틀 텀블러는 형태가 변하지 않아요

 

 


 

 

 

오보틀 써니보틀은 얼리고 지금 실온에 놔둔지 3시간도 지났어요

실온에 놔둬도 물방울이 맺히지 않아요...

 

 

우리 신랑 냉커피 싸주었는데...

녹아도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다면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3단분리가 되는 오보틀 써니보틀 텀블러

이렇게 큰얼음도 손쉽게 넣을수가 있겠죠?

 

 


 

 

추운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먹는 여자랍니다.

얼음이 녹아도 물방울이 표면에 맺히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오보틀 써니보틀 텀블러

냉장고속

가방속

차안

외출시

활용도가 너무너무 좋네요

 

 

이제 오보트 써니보틀 텀블러는 외출할때 꼭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이 됐답니다.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튼튼하고요

오보틀 써니보틀은 친환경 신소재를 사용하여 환경호르몬 유해물질이 없어서

우리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완소 제품이랍니다.

 

 

 

 


 

댓글목록

오보틀님의 댓글

오보틀 작성일

저희 써니보틀은 중간캡을 꺼꾸로 해서 컵으로 사용 가능해서 여러모로 좋아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사용하기 좋은 써니보틀~~
유해물질이 없으니까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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