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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틀의 새제품 스텐써니보틀 요즘 필수품이예요

왜 이제서야 요런 제품을 알게됐지?

요즘 어마어마하게 잘 활용중인 오보틀의 새제품 스텐써니보틀

늙을수록 더 챙겨야하는게 수분 섭취.

그래서 필요한게 모다?

수시로 물을 마실수 있는 텀블러지요

회사에서도 출근길에서도 운동할때도 가지고 다녀야되는 필수품.

하단은 스텐 윗쪽은 젖병소재로 만들어져 뜨거운 물을 부어도 뒤틀리거나 유해성분이 나오지 않아요

색깔도 블링블링

알럽 핑쿠

오보틀 신제품 스텐써니보틀

(사실 그동안은 요래 편할지 모르고 텀블러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요)

스텐 써니보틀은 100% 국산으로 만들어진 가격대비 참 좋은 제품이에요

그전에 어케 물마셨는지 몰라 -_-

아침에 출근전 여기에 물 가득 담아 아띠초크차 타서 가지요

하루종일 3~4번 정도 마시는듯

총2종 구성이구요

전 두개 다 사용하는 중입니다.

참 유용한 요 제품 소개해볼께요

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더 마음에 들고요

신기한게 3단 분리가 됨에도 새지 않아요

분리가 가능하니 세척할때도 문제없이 뚝딱.

입구쪽도 넉넉해서 곡물을 넣어 아침에 우유만 부어주면 한끼식사로도 문제없구요

저는 주로 차나 물 넣어 수시로 마셔주지요

일단 모양이 예뻐서 계속 손이 감.

뚜껑과 몸체 3단 분리 세척하기가 간편하니 더 손이 자주 가는듯해요

사실 물을 많이 마셔야지 하면서도 먹기 귀찮고 잊어버리기 일수인데 요 오보틀의 스텐써니보틀 사용한 뒤로는

꼬박꼬박 마셔주고 있어요

운동할때도 종이컵에 매번 마시다가 옆에 두고 마시니 이리 편할 수 없구요

진작 사용할껄 후회중인 텀블러

스탠이라 뜨거움도 오래가요

같이 들어있던 귀용미 파우치 두개

아무래도 밑부분이 스탠이다보니 열전도율 같은게 높거든요

이거 꼭 씌워줘야됨.

오구오고 귀여워라

실용성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스텐써니보틀.

가격까지 착하니 금상첨화지요

뜨거운물로 소독이 가능해서 가끔 요래 냄비에 넣고 팔팔 끓어주기만하면 소독도 끝이구요

세척하기 좋은게 큰 장점.

아침에 오래 아띠초크차 두개 타서 하루종일 열심히 수분섭치해주었지요.

아이들 물병으로도 그만이라눙.

일상에서도

운동할때도

등산할때도 모두 유용하게 사용될 요 제품 오보틀의 스텐써니보틀 앞으로도 열심히 사용해볼테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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