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본문

"

오보틀 에서 만든 컬러 써니보틀

소재부터 다르다

"

-----------------------------------

아이가 있는 집에서 정말 유용하게 쓸수 있는 친환경 보틀.

아이가 있는집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휴대용 물병일껍니다.

매일 물고빨고 하는거라 위생적으로 문제가 많이 생기는 곳중에 하나이지요.

오늘 소개 해드릴 오보틀에서 만든 컬러 써니보틀은 젖병소재라 삶아도 형태가 변하질않고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이 발생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도 물론이지만 성인들에게도 너무 좋은 아이템이 아닌가 합니다.

--------------------------------------

병은 깔끔하게 컬러가 들어간 투명소재의 보틀입니다.

3가지 색상이라 하루에 하나씩 바꿔서 들고 다녀도 재밌겠네요^^

요건 신기한게 어떤걸 넣느냐에 따라 병색상이 변하더라구요.

뚜껑까지 3단으로 분리가 됩니다.

3단분리가 왜 되느냐고 하시겠지만 병을 씻을때 입구가 좁다보니 안쪽까지 제대로 씻지를 못한 경험이 많으실껍니다.

안쪽까지 깨끗이 씻지 않으며 수많은 병균들이 번식을 할 수 있는데 써니보틀은 분리가 되니 깔끔하게 세척이 가능하겠습니다.

알고보면 좋은 기능이지요.

​

포도쥬스,오렌지쥬스,레몬에이드를 넣으니 병 색깔이 변한다.

물론 쥬스의 색상때문에 색깔이 달라 보이는건 맞지만 그래도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병 자체가 상당히 묵직하기 때문에 이렇게 쥬스를 채워넣으니 꼭 편의점에 파는 고급 음료 같이 느껴집니다.

​

오보틀은 국내생산이기 때문에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이 중국이나 동남아쪽이기 때문에 국내산을 찾아보는게 더 힘들죠.

보틀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정말 세밀하게 잘 만들어 진건 느끼실수 있을껍니다.

잠궈 놓으면 단 한방울의 물도 나오질 않게 말끔히 잠궈집니다.

써니보틀은 냉동실에 얼리고 녹이고를 반복해도 형태가 변하지를 않습니다.

재질 자체가 미국산 트라이탄소재 이기 때문에 여름철 더울때 시원하게 얼려 뒀다가 외출할때 들고 나가면

너무 좋을꺼 같네요.

겨울철 뜨거운 물도 넣어서 들고 다닐 수 있는데 109도의 뜨거운 열도 견디기 때문에

겨울철에 뜨거운물도 넣고 다녀도 좋을꺼 같네요.

요즘은 텀블러를 많이들 들고 다니시는데 대세는 보틀로 바뀌고 있습니다.

오보틀에서 만든 컬러 써니보틀은 디자인이 이뻐서 어디에 넣고 다녀도 이쁘게 보입니다.

여성 가방에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등산을 갈때 시원하게 물을 넣어서 가방 주머니에 넣고 다니셔도 되겠네요.

요즘은 생수 사먹어도 다 돈인데 집에서 이렇게 들고와도 좋을꺼 같습니다.

용량이 500ml이기 때문에 충분히 마실수 있는 양이네요.

집에서 컴퓨터를 자주 하는데 항상 컵에다가 쥬스를 마시다보니 반쯤 마시다 남긴건 그담날 버리기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써니보틀에 담아서 마시니 안마실때 뚜껑을 닫아놓으면 되니 경제적이네요^^

 여러모로 활용도가 너무 많은 제품입니다.

텀블러가 거추장스럽거나 무겁다 하시는분들은 이번 기회에 보틀을 바꿔 보시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

여성들이 좋아 할만한 디자인이라 굉장히 만족 하실껍니다~

리뷰원본보기-http://lovekyunjae.blog.me/220675426647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