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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사용하고 있는 우리집 필수템

국내산 텀블러

오보틀 에서 만든 써니보틀을

소개해드릴께요^^

기본의 텀블러와 보틀은

이미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봤는데요~

써니보틀은 이렇게 중간에 분리가 가능해서 정말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바로 나가야할때

이렇게 각얼음을 마구마구 넣어주고

조립한 후 물을 넣기만 하면 바로 시원한 얼음물이 완성되지요^^

저는 갠적으로 너무 꽁꽁 얼은 것 보다는

이렇게 조각얼음으로 만들어진

얼음물이 더 좋더라구요~

더워서 아이스워터가 마구마구 마시고 싶은데,

한 덩어리로 꽁꽁 얼면

정작 외출시 얼음물이 부족한 상황...

아마 다들 겪어보셨을텐데요~

너무 멀리 여행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조각얼음 아이스워터가 딱 좋더라구요^^

우리 두 공주들이 하나씩 매일 학교에 들고다니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요즘은 학교에 정수기 물은 나오기 때문에

조각얼음만 넣어서 등교하고

학교에서 물을 받아 시원하게 마시고 있죠^^

물을 넣지 않으니 너무 무겁지 않게

가방에 넣어 등교하고,

친구들에게 얼음도 하나씩 나눠주고,

물이 먹고싶으면 물을 넣어서

아이스워터로 만들어서 마시면 되기에

학교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는군요 ㅋㅋㅋ

특히,오보틀에서 만든 써니보틀은

디자인이 심플하고 컬러가 이쁜 것은 기본이고,

뚜껑에 회오리 모양의 주름이

들어가 있어서 6살 다니엘도

쉽게 잡고 돌려서 열 수 있답니다!

한손에 촥 감기고 밀리지 않고

잘 열수 있어서 사용하기 편해요^^

지난주말 다니엘과 함께 레고시티트레일러 이벤트에 참여하러 갈때에도

오보틀 써니보틀이 함께 했는데요~

차안에서도 보관하기 편리하고

컬러도 너무 이뻐서 항상 휴대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물을 마시다보면 흘리거나,

과자를 먹고나서 물을 마시다보면

입안의 내용물이 물통으로 들어가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윗부분을 분해해서 컵으로 사용하면

아이들도 마시기 편리하고,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최고랍니다

나잇살인지 원래살인지 ㅠㅠ

빠지지 않은 살들을 위해

매일 걷기 운동을 하는 저에게도

필수 아이템으로 오보틀에서 만든

써니보틀 국내산 텀블러 함께해요 ㅎㅎ

이렇게 한손에 쥐고 파워워킹으로

걷다보면 절로 더 땀이 난답니다 ㅎㅎ

아이스커피를 만드는것도

오보틀 써니보틀이라면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국내산 텀블러라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어져

내열온도 100도시

내냉온도 -40도씨 까지

사용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커피믹스를 넣고 물을 조금 부어준후,

이렇게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주면

믹스가 바로 잘 녹아요 ㅎㅎㅎ

그리고 아이스를 마구마구 넣어주면

바로 시원한 아이스커피 완성이랍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도 좋지만,

왠지 커피믹스의 달달함이 담긴

냉커피도 땡길때가 있거든요 ㅎㅎ

그럴때 이렇게 시원한 아이스커피

바로 만들어서 마실수 있으니 정말 간편해요^^

이렇게 냉동실에 넣어서

꽁꽁 아이스커피를 만들어도 되고,

시원한 얼음물을 즐길 수도 있고,

간편하게 내맘대로 사용할수 있어서

제일 맘에 들어요!!

마트에 갈때도

등산 할때도

나들이 할때도

외출할때도

오보틀에서 만든 써니보틀

늘 우리가족과 함께 하고 있답니다

몇일전 아이들의 꿈놀이 운동회에도

시원한 아이스커피 담아서 함께했네요 ㅎㅎ

이젠 외출할때 저희 필수 텀블러로

주위에서도 넘 이쁘다고해요 ㅎㅎ

국내산이라 우리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구요!!

분리가 가능하니,

세척도 꼼꼼하게 잘 되고,

써니보틀이 마르는 시간도 단축되어

더욱 위생적이랍니다^^

오보틀에서 만든 써니보틀과

블루투스 키보드

그리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몇시간이라도 혼자서

재미나게 놀 수 있답니다 ㅎㅎ

리뷰원본보기:http://blog.naver.com/green-day1226/22069314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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